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PKF서현, M&A팀 확대…빅4 도약 꿈꾼다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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최고관리자 작성일23-09-12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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오창걸 부대표 등 전문가 영입 박차
hy의 메쉬코리아 인수 자문하며 두각

[파이낸셜뉴스 이충희 기자] PKF서현회계법인이 인수·합병(M&A) 자문을 담당하는 전담팀을 확대 개편하고 업계 '빅펌'으로의 도약을 시도하고 있다. 회사는 기존 강점으로 꼽혔던 세무 분야와 시너지를 통해 국내 중견 법인 중 관련 조직을 최대규모로 꾸리는 등 두각을 나타내고 있다는 평가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