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“XBRL 놓칠 수 없다”···중형 회계법인들도 잰걸음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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최고관리자 작성일24-06-11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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성현·서현·예일 등 조직 및 인력 구성 중
‘빅4’ 버금가는 인력 갖추는 곳도
대형법인들에 대응할 경쟁력 갖춰야

[파이낸셜뉴스 김태일 기자] PKF서현회계법인은 지난해 전담팀을 만들었다. 파트너 3명을 포함해 총 10여명으로 구성했다. 권우철 서현회계법인 XBRL전문팀 파트너는 “중견법인에 특화된 XBRL 데이터 분석 역량을 갖추고 있어 앞으로 택사노미 준수율 등을 데이터베이스(DB)화해 컨설팅에 활용할 계획”이라며 “이미 유관 자문 서비스에 이용하고 있다”고 전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