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경기침체 전망 내년 상반기까지...M&A 큰 장 선다 [미리 본 2024년 M&A시장]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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최고관리자 작성일24-06-11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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고금리에 인수협상 결렬·매각 철회…올 상반기 글로벌 M&A 거래액 39% ↓
한경협 “기업 단기차입금 규모 급등”…한은 “좀비기업 4000곳 육박” 추정

[이투데이 박상인 기자] 오창걸 PKF서현회계법인 M&A 리더는 “내년 국내경기가 (올해보다) 더 위축될 것으로 많은 기업인이 예상하고 있어 B2B 회사뿐 아니라 B2C 회사들은 위기감을 더 크게 느끼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”면서 “금리가 일부 낮아진다고 도움될 것 같지는 않고, 실제 경기상황이 개선된다는 시그널이 있어야 한다”고 분석했다.